너도 곧 쉬게 될거야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고요한숨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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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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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단 세 시간, 시간이 다 지나면 끝이다. 그러면 엠마는 죽고 그녀도 함께 죽게 될 것이다.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다. 다니엘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껏 목숨을 잃은 모든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기네스처럼. 충직한 친구였던 반려견 역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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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의 태양
돌로레스 레돈도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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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페이지가 넘어가는데 지루하지 않다. 동성애 부부를 포함해서 스페인 사회의 한 면을 볼 수 있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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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그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네. 자네 곁으로 말이야. 자신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알바로는 그 어느 곳에도 갈 생각이 없었어. 그는 자네한테 돌아가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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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고, 친애하는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11
백수린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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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이야기에는 항상 마음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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