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자신 속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표현과형상을 찾아 내면에 품고 있는 것을 모두 털어버리려고 하는가?
왜 무질서하고 제멋대로인 과정을 체계화하려고 하는가?

그래도 살고 있는 것은 끝없는 긴장을 객관화하면서 진정시켜주는 글쓰기 덕분이다. 창작은 죽음의 마수에서 우리를 일시적으로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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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ㅣ 사계절 만화가 열전 13
이창현 지음, 유희 그림 / 사계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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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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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 모네와 마네, 졸라, 에펠, 드뷔시와 친구들 1871-1900 ㅣ 예술가들의 파리 1
메리 매콜리프 지음, 최애리 옮김 / 현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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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의 프랑스는 많은 예술가들로 특히 아름다운 시대라고 칭할 수 있다. 모네 마네 졸라 에펠 드뷔시 및 카미유 클로델 퀴리 부인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활동과 삶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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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발한다」에 졸라는 이렇게 썼다. "진실은 땅속에 묻히면 점점 자라며 숨이 막혀서, 마침내 그것이 터지는 날에는 모든것을 날려버릴 만한 폭발력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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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ㅣ 정희진의 글쓰기 2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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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은 책이란 다음에 읽고 싶은 책을 꼽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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