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의 오리무중 트리플 23
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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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힘이 되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이 외롭고 어쩐지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그런데도 연결되어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렇기에 포기하지 않는다. 이가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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