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라진 날
할런 코벤 지음, 부선희 옮김 / 비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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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연예인 마약 사건으로 시끄러울 때 읽은 책이다.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빠르긴 하지만 마약이나 바이럴 영상, 광신도들의 행태가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팔짱끼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할런 코벤의 소설은 처음 읽었는데 이런 스릴러도 꽤 괜찮다.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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