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심윤경 지음 / 사계절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할머니가 생각난다. 이번달 말이 할머니 20주기 기일인데 그 전에 읽어서 더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