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긴 꽃잎
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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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전 때 칠레로 망명한 후 겪어야 했던 오십년 넘는 세월. 가족, 사랑, 일, 정치, 친구…. 그 속에 우리의 삶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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