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팬데믹 일기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2020년의 기록
박상현 지음 / 남해의봄날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팬데믹 초기의 일년간 페이스북 등에 올린 글을 모은 일기 글. 미국에 사는 한국인의 시선으로 두 국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도 좋다. 2년 전인데 벌써 잊고 있던 상황들도 다시 일깨워준다. 기록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