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자 - 로베르트 발저 작품집
로베르트 발저 지음, 배수아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걷기, 걸으면서 생각하기, 걷고난 후 쓰기. 계절을 느끼며 자연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거 참 좋다. 한 번에 후루룩 읽기에는 아까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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