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이야기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보은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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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과정과 결말까지 참으로 냉혹하다. 읽는동안 잠깐 살았던 밴쿠버의 토템폴 생각이 나서 그 동네에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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