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은, 그러니까 이런 거죠, 누구나 노년을 풍요롭게 보내고 싶어하잖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아니라요." - P245

길에 나선 뒤 내가 깨닫게 된 첫 번째 사실은, 노마드 수십 명을 인터뷰했음에도 불구하고, 밴에서 사는 일에 대해 내가 쥐뿔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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