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캄캄하게 보이는 길로 불안정하고 미숙하더라도 이대로, 재촉하여 갈 테니 부디 그 발걸음을 축복하며 비추어주기를 청한다. - P2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