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충격을 받았던 건 장애인의 열악한 현실 그 자체가아니라 그것을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존재 때문이었다. 그들 옆에 서자 세계가 온통 문제투성이로 보여서 나는 정말로 충격받았다. - P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