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마을 전체가 서재라고 생각하며 살았지요. 강이 책이고, 돌멩이가, 구름이 바람이 나무가 시가 되었어. - 김용택 - P490

평생 동안 부대꼈던 저의 특징 중의 하나가 너무 지독한 반골이라는 점이에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정확한 교감을 하고 싶어하고요. 진실한 교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 김소연 - P473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들을 다 읽고 나서 한 줄로 줄여보면, ‘사람이 그러면 못써‘가 아닐까? 사람이 그러면 안 되잖아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들여다봐. 사람이 이러면, 그러면 안 되잖아. - 김용택 - P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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