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총액이 증가하긴 했지만, 부의 분배는 역사상 가장 불평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4년 세계 인구 중 부유한 상위 10퍼센트가 세계의 전체 부 가운데 87퍼센트를 통제한 반면, 하위 50퍼센트는 겨우 1퍼센트를 통제하는 데 그쳤다. - P5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