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작‘이 어렵다. 타잔처럼 용감하게 밧줄 잡기. - P147
그예술뿐 아니라 학문 연구에서도 통용되는 법칙, 역지사지易地思之!이것을 대체할 게 있을까? 되어보기. 어느 분야든 뛰어난 사람들은 되어보기‘를 잘한다. 일단 되어본 후, 거리를 유지한 채 재배열하는 것. 그게 예술이고 학문이고, 정치고…… 다 그런 거 아닐까. - P159
"독서는 제게 여흥이고 휴식이고 위로고 내 작은 자살이에요. 세상이 못 견디겠으면 책을 들고 쪼그려 눕죠. 그건 내가 모든 걸 잊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우주선이에요." 그렇다. 독서는 작은 자살이다! - P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