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사람은 살고 싶지 않을까?
개가 있고 나비가 있고 하늘이 있는데..
어떻게 아빠는 살고 싶은 마음이 안 들까? 내가 세상에 있는데.
왜 그런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냥 그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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