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제가 말하는 ‘러터러시’는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마무리의 시작을 리터러시 앞의삶에 대해 감히 이야기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삶의 리터러시, 삶을 위한 리터러시란 좋은 삶‘을 위한 리터러시입니다. 옳음‘이라는이름으로 타자의 삶을 억압하는 리터러시가 아니에요.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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