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볼 때는, 둘 다 단순히 혐오하는 얼굴을 보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아니지요, 우리는 거울을 응시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로 우리 안에서 당신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겁니까….….?"

어떻게 그렇게 서툴게, 그렇게 잔인하게, 그렇게 어리석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당신은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당신이라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텐데! 그렇지만 당신에겐 그런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절대 생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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