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동안 수많은 혁명을 거쳤지만 여전히 인간은 투기자본에 열광하는가? 고도의 압축 성장을 했음에도 우리는 늘 경제는 어렵고 살기가 팍팍하다는 푸념을 그치지 않는가? 대체 이 푸념은 언제 끝나는가? 정치경제학은 거기에 답할 수 없다. 이제 필요한 척도는 생명 주권이다.

연암에 따르면, 돈은 그 자체로 흐름이고 인연이다. 따라서 내가 횡재를 한다면 그 돈에는 수많은 피땀과 원한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걸 모른다면 정말 바보다!

산다는 건 생각과 말과 발의 삼중주다. 생각의 흐름, 말의 길, 발의 동선, 이 세 가지가 오늘 나의 삶을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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