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신념은 쇠라가 남긴 유명한 어록에서도 엿볼 수 있다.
어떤 이들은 내 그림 속에서 시를 본다. 나는 오직 과학이 보인다.

"나는 그저 일할 궁리뿐. 누구나 힘들여 일하니까. ‘이마에 땀을 흘려야 살리라. 수 세기 되풀이된 말이다. 절대 바뀌지 않을 운명 아닌가. 세상 사람이면 누구나자기 직업에서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일을 더욱 잘하려 하고 자기 일에 능숙하고 강해져야 하고, 그 일에 대한 재능과 의식으로 이웃을 능가해야 한다. 나로서는 이 길뿐이다. 나머지는 몽상이나 계산이다."

쏟아지는 비난이 뭉크에게 큰 상처를 주진 못했다. 그는 형편 없는 그림을 완성하는 것보다 훌륭한 미완성 그림을 그리는 것이더 낫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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