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작품 속으로 자신을 바로 세운다 (sich-richten). 진리는 세계와 대지의 상호대립 속에서 환한 밝힘과 은닉 사이의 투쟁으로서만현성한다. 진리는 세계와 대지의 이러한 투쟁으로서 작품 속으로 바로세워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