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시대에서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완전히 낯선 사람과 여행을 떠났으며, 내가 만나기로 내정된 사람은 플랫폼이나 철로아니면 보트 창고 같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게 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