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사랑의 일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슬퍼 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하지 않고 슬프지 않기 보다는 슬픔까지 껴안고 사랑하기를 택한다. 동물을 사랑함은 슬픔까지 포함하는 일이다. 그리고 사랑은 언제나 슬픔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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