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i 2015년 8월 14일 오전 9:45
지하철 임신부석에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라고 써놓았다는데, 우선 중요한 것은 임신부이지 내일의 주인공이 아니지 않은가. 여기서도 불편한 사람을 배려한다는 생각보다 국가주의가 우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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