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1 2015년 6월 9일 오전 10:18
한국 사회에서 공감 능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재난이라고 생각한다. 공감능력이 없는 곳에 정치적 정의가 있을 수 없고,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적연대가 가능할 수 없다. 밀양과 강정의 패배, 세월호 학부모들에 대한 외면은 한국사회의 패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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