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i 2015년 3월 2일 오전 10:34
글을 쓰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은 ‘말하는 것처럼 써라‘일 터인데, 글을 쓰는 데 가장 해로운 것도 그 말이다. 글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말을 성찰한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