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파리를 이렇게 다녔었다. 도시 곳곳이 다 즐길만한 명소였다

‘절반 뚜벅이‘로 로마 구경을 했다. 숙소에서 출발점으로 가고 종료지점레서 숙소로 돌아올 때, 그리고 다음 행선지가 멀리 있을 때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나머지는 걸어서 다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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