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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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명하고 명민하게 쓴다. 책장에 젊은 작가 코너가 넓어져가고 있어서 기분좋다. 특히 오년전에 읽었던 익명소설 중의 하나가 정세랑 작가 소설임을 확인해서 반갑고 문득 다른 소설의 작가들은 누구일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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