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는 "자연의 무감(無感)에 의한 위로"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무감은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무감의 세계, 그것은 인간의 삶을 벗어난 세계다. 그것은 영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