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황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조립식 분자가족. 앞으로 더 보편화될 동거 생활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 일찍 같이 살지 않아서(마흔 넘어서) 그리도 다른 성격이 맞추고 변화하며 잘살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들의 십년 후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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