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능 따라잡기에서
정말 문제에 관한 유형이나 개념을 채계적으로 알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마치 문제 풀기 스킬을 배우고 있는 것 같네요. (조금 씁쓸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