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웃의 세계여행 컬러링북
김웃 지음 / 경향BP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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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웃의 세계여행 컬러링북은 작가가 세계의 여러나라를 여행한 뒤 여행한 나라의 인상적인 곳을 스케치해 컬러링도안으로 만든 컬러링북입니다.

세계 여러곳을 여행한 게 부럽네요. 이 책을 보니 저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작가분의 프롤로그 글입니다.

 

목차입니다. 살펴보면 PART1 세계여행과 PART2 한국여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PART1 세계여행은 오스트리아부터 시작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있었던 일들을 작가분이 글로 쓰시고 그 뒤에 컬러링 완성본과 컬러링 도안이 있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가분의 짧막한 글들이 그 당시 작가분이 느꼈던 생각들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네요.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작가분은 심플하게 컬러링을 하셨는데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오스트리아 포함 16개국을 여행하셨네요. 와~ 진짜 여러곳을 여행하신 거 같아요.

 

PART2는 한국여행입니다.

여행이면 자국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좋은 곳을 가 보는게 먼저일거 같네요. 작가분의 말처럼 태어나고 살고 있는 곳이지만 우리나라를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컬러링을 해보려고 중국편에서 칭다오 맥주 도안을 골랐습니다.

 

에고소프트 색연필로 컬러링했습니다. 작가님도 명암없이 단순하게 칠하셔서 저도 단순하게 칠했는데 이쁘네요. 도안자체가 단순하게 칠해도 이쁜 도안인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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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그림 그리기 - 그리면 좋은 일이 생기는 풍수 그림 수업
강경희.신호진.장은지 지음 / 성안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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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참 이쁘네요. 2020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그리면 좋은 일이 생기는 그림을 완성해서 집에 장식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복이 막 들어올거 같습니다.

책 속의 프롤로그에서 작가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 우리 선조들은 목적에 맞는 의미가 담긴 민화를 붙여놓고 그 목적이 이루어지길 바라곤 했었습니다.

이 책은 민화의 의미를 가져와서 그림재료는 수채화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요즘 시대에 맞는 현대적 느낌을 주네요.

부록으로 책속에 행운카드가 있습니다.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책의 차례입니다.

 

행운을 부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물(종이,물감,팔레트,붓,물통,수건(휴지),연필,지우개,마스킹 요액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의 농도에 따른 색상변화,물의 양에 따른 6단계 색상변화.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생상 단계에 따른 음영 표현,물감 색 닦아내기,나뭇잎 채색하기 등 수채화 기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색연필을 사용할때 힘의 강약조절에 따른 선 굵기와 진하기,색연필의 농도표현,그라데이션 표현,두 가지 색의 혼합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5가지 종류의 그림들이 사용한 물감 종류, 그리는 순서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예로 화조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잘 따라하면 멋지게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스케치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도안에 트레이싱지나 먹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안 스케치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 있는 작품을 가위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작품 감상갤러리입니다.

금전운을 부르는 해바라기입니다. 제가 책 보고 직접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책처럼 수채화로 완성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금전운을 부른다니 잘 붙여놓고 2020년 금전복 많이 들어오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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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밀침침신여상 2
전선 지음, 이경민 옮김 / 마시멜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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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권이 넘 재밌어서 2권도 빨리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금멱과 욱봉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이루어지기 힘든 상대입니다.

욱봉의 아버지,어머니는 금멱의 어머니의 죽음에 책임이 있으며 금멱은 오해로 인해 욱봉을 죽였으며 욱봉은 윤옥과의 싸움중  욱봉을 보호하려고 감싼 금멱을 실수로 죽이게 됩니다.

이런 속에서도 돌고 돌아 결국 욱봉과 금멱은 맺어지게 됩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3년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살다보면 의리로 산다란 말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영원한 사랑에 더 목마른거 같습니다. 욱봉과 금멱의 영원한, 그리고 둘만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책에서의 악역인 윤옥...하지만 윤옥의 삶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악역으로 욕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책은 2권으로 끝입니다. 뒷부분에 번외편이 있어서 이야기가 끝난 아쉬움을 좀 달랠 수 있었네요.

번외편은 4개가 있는데 저는 1편,3편이 특히 좋았습니다.

번외1편인 혼인,그 후는   금멱과 욱봉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볼 수 있었고  3편인 홍진겁은 그 편만으로도 또 하나의 소설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여기서 금멱과 욱봉은 겁을 겪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합니다.  욱봉은 황제, 금멱은 황제의 약제사로 태어나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하게 되고 금멱이 죽자 욱봉은 따라 죽습니다. 이 번외편이 재밌기도 하지만 넘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눈물이  많아지네요.

책은 다 봤으니 이제 드라마를 봐야겠습니다.

드라마 앞부분은 확실히 책보다는 별로였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다시 드라마도 궁금해지고 책을 어떻게 각색해서 완성했을지 기대가 되네요.

책 너무 재밌게 잘 봤고 이를 계기로 중국 소설에도 더 관심이 생기네요. 앞으로 또 다른 중국소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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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희의 인체 드로잉
김락희 지음, 윤관현 감수 / 성안당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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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중 제일 어려운 게 사람그리는 거라고 합니다. 저도 만화를 (취미로) 그려보았기에 그 말에 동의를 합니다. 그리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그랬었는데 결과적으로 이거다란 확답을 얻지는 못했었습니다.

김락희의 인체드로잉의 저자 김락희님은 미국 마블에서 활약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사실 책이 나오기 전 네이버 모 카페에서 김락희님을 알게 됐는데 인체과외를 하고 계셨습니다.진짜 실력있는 분이셨지만 과외비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제가 만화를 직업적으로 할 건 아니라서 과외를 받지는 않았지만 저분한테 과외를 받으면 그림이 발전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책이 나와서 좀 더 쉽게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게 되서 너무 좋은 거 같네요.

책의 차례는 01~05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01 인체도형화

02 얼굴

03 인체해부학

04 동세로 보는 해부학

05 기본기를 바탕으로 캐릭터 콘센트 잡기

[01] 인체도형화

만화를 조금 그려 본 사람이라면 도형화에 대해 아마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체를 잘 그리려면 도형화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도형화란 정확한 뼈대 위에 인체의 흐름을 갖춘 도형을 덧입혀 인체를 구현하는 것으로 일종의 설계도와 같습니다.

만화책이나 만화일러스트의 멋진 그림들도 이런 설계도 위에 그려진 것입니다.

김락희 작가님 또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인체도형화를 잘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열심히 보고 노력한다면 김락희 작가님의 노하우를 잘 전수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02]얼굴

얼굴은 많은 사람들이 연습을 하는 부위지만 한정적인 각도로만 그리는 게 고민인 사람이 많습니다.이 파트에서는 다양한 앵글에서도 형태와 비례가 무너지지 않도록 얼굴을 도형화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03]인체해부학

일러스트나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은 모델 없이도 다양한 자세의 인물을 창작해서 그려야합니다. 그게 사실 어렵습니다. 저도 보고 그리는 건 왠만큼 하는데 창작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거든요. 인체를 제대로 창작하기 위해선 인체해부학에 대해서 공부해야 된다고 작가분께서 말씀하시네요. 근육을 많이 알 필요가 있는 마블식 그림이 아니라면 해부학에 대해서 공부해야할까? 란 고민도 많은 분들이 하는 것도 사실인데 신체의 과장,축소,생략,변형은 기본형을 숙지한 바탕 위에 가능하다고 작가분은 말씀하시고 있으십니다.

작가분을 믿고 열심히 인체해부학을 공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04]동세로 보는 해부학

이 장에서는 앞서 공부한 인체도형화와 인체해부학의 이론을 가지고 인체의 동작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05] 기본기를 바탕으로 캐릭터 콘센트 잡기

인체해부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히어로,판타지,sf)의 캐릭터를 그리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실 쉬운 책이나 초보자 용은 아닙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보다는 고등학생 이상의 학생들이 좀 더 자신의 실력을 일취월장하기 위한 책이라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작가분이 배움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좋은 책이나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에 혼자서 부딛쳐보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실력을 높이셨는데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사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건 어렵고 힘든 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자신이 잘 그리는 그림만 반복해서 그리는 경향이 있곤 합니다.

축사에 만화가 이현세님이 김락희 작가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다 공개해 책을 만들었다며 절대 고수의 무협비전처럼, 이책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인체 드로잉의 새로운 세계를 선사할 거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인체드로잉에 쉽게 한발을 내딛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책이라 인체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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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푸하푸, 네가 있어서 즐거운 일이 많아졌어
꿀때징 지음 / 꼼지락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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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에세이 # 하푸하푸네가있어서즐거운일이많아졌어

책표지의 캐릭터들이 아주 귀여워서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이 책은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하푸하푸를 4년동안 연재한 걸 엮었다고 합니다. 4년동안 연재라니 작가분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사실 우리는 금방 읽는 만화지만 그리는 만화가분들은 오랜 시간동안 만화를 그리니 말입니다.

어떤 만화가는 만화책 읽을때 거꾸로 물구나무 서고 읽어야한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만화를 제작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든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캐릭터 소개 페이지입니다. 책에서 비중은 하푸,꾸곰,귄귄이 높은거 같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하푸물범인 하푸하푸..혀 짧은 발음으로 말을 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머그 꺼야? ) 귀엽긴한데 제가 어떤말은 해석을 못하겠네요.

북극곰 꾸꼼은 최강의 포식자인데 여기서 다른 모든 캐릭터를 먹이로 생각해서 쯋쯋을 합니다. 쯋쯋은 완전히 잡아먹는 건 아니고 에너지를 뺏는 그런 느낌인데...만화라서 그런거겠지요.

사실 이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좀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제일 마음에 든 캐릭터는 펭귄인 귄귄입니다. 해맑고 생각도 없는듯한 주인공 하푸하푸와 달리 머리를 마구 굴려 뭔가 이득을 얻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이 당하게 되는, 톰과 제리에서 톰같은 성격입니다. 그런데 왠지 주인공보다 정이 가네요.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그럴까요?

그리고 저한텐 웃음지분 90%이상이네요.

캐릭터들이 다 귀엽고 개성이 있습니다. 동물들이 우르르 나와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던 일본 만화 보노보노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책속을 찍어보았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은근히 웃깁니다.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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