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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 일본 천재 편집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시대, 일하기 혁명
미노와 고스케 지음, 구수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미치지 않고서야
역시 이런 자기계발이나 일반인들 성공 이야기는 일본인들이 요리조리 잘 쓴다는 걸 느낀다. 일본은 우리가 앞으로 갈 길을 가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의 경제를 뒤따라가야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일본인들의 사회, 경제, 직장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주시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말이다.
저자 미노와 고스케는 창간 1년 만에 100만 부를 팔아치워 '일본을 대표하는 천재 편집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성공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성공한 이들을 부면 무언가 특별함이 있고 공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지 않는길을 걷고 상식을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것이다.
미노와 고스케가 그런 인물이다. 미노와 고스케는 젊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도전,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귀한 도우미가 될 것이다. 젊은이 뿐 아니라 성인들 중년들 다시 시작하는 분들 모두에게 희망의 도서가 될 것이다.
누구나 시작은 하고 사업을 하고 도전을 한다. 그러나 실패한다. 물론 누구든지 실패를 한다. 그러나 일어서는게 힘들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경험하고 일하는 과정속에서 미노와 고스케 만의 일의 원칙들과 삶의 원칙들을 제시하여 꿈을 꾸게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준다.
미노와 고스케는 생각하는 법을 터득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장사하는 법 일하는 법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살아가는 법을 말해준다. 사업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 도덕관과 윤리관도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 하늘도 감동하는 것이고 기회가 있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각종 어려운 난관들이 많았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난관들과 관계들을 자신만의 방법과 좋아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그것을 하면서 기회를 창출하였다. 여기서 얻은 미노와 고스케의 조언들과 경험들은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젊은이들과 사람들에게 시원한 답변을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는 또한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성공에 대한 우선순위를 제시하며 동시에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말해준다. 또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성공이나 물질은 인생의 참행복을 추구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저절로 따라오는 부수적인 서비스 부록 같은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이것을 거슬러 올라가는 수 밖에 없다.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가 편집에 대한 귀재이므로 이러한 전략에 능하다. 전략의 우선은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젊은이들이 도전을 하여 꿈을 이루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나가길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