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러 시대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
정성훈 지음 / 한월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N잡러 시대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

 

가장 현실적인 자기계발과 자산관리 가이드를 알려주는 이 책은 직장인 프리랜서 주부 할거 없이 노후가 걱정되고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설계하는데 경제적인 일에 대해 알려주는 귀한 책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나 돈을 위해 비트코인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탕을 잡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로또보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위험성이 있다. 왜냐하면 운이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과 맞아야 한다.

 

하지만 N잡러 시대의 또 다른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은 평생동안 자신의 일거리를 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정성훈 저자는 직장인의 자산관리강의를 하는 강사이자 투자자로서의 일도 하고 있는 인물이다. 물론 한 우물만 파서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이 일반이지만 이와 함께 여러모로 지식을 습득해야 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회사를 떠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래서 퇴근 후 자기계발에 집중하기 위한 5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저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관심을 가지는 주식과 부동산에 대해서도 저자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분명한 것은 실행을 해야 결과가 나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보험을 활용한 다양한 자산관리 전략들을 보여주는 데 저자는 자산관리의 전문가이기에 책을 활용한 가치들을 높여줄 것이라 확신한다. 다른 지인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도서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올 때 일부러 찾아서라도 공부해 둔다면 분명 도움 받는 순간이 올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포포 매거진 POPOPO Magazine No.04 - Dearest Daughter
포포포 편집부 지음 / 포포포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포포 매거진 POPOPO Magazine

 

이 책은 책이라고 해도 좋고 잡지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일반도서보다 가독성이 좋았고 내용 또한 좋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편집도 좋았다. 잡지같은 책이기에 그럴지 모른다. 글씨나 사진 배치 그리고 읽어나가는데 지루하다는 생각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주는 특징이자 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포포포 속에 담긴 내용도 우리들의 이야기이자 솔직하고 가깝게 다가와 소통하게 해주고 귀하게 여기게 해주며 나의 모습을 보며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내용인데 이번 포포포 주제는 바로 엄마와 딸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여성 모두가 포함된다. 이 책 포포포의 대상이 여성인 것 같기에 상관없지만 여성이든 남성이든 이 책은 모두가 엄마의 딸이자 아들이기에 엄마로서 이 책의 가치는 매우 소중한 도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엄마 하면 잡지 같은 이 책에서 딸을 등장시키지만 엄마는 모두에게 우리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오래전에 누군가의 딸이었고 귀한 자식이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나는 남성이자 아들로서 엄마와 딸과의 관계가 아들과는 조금 다른 관계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차이는 존재할 뿐 본질은 같은 것이다. 그렇지만 딸은 언젠가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엄마가 되어야 하기에 나는 이 책을 그런 여성들에게 선물해주는 것이 최고의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월은 좋은 얘기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엄마도 녹록치 않은 세월속에서 살아왔고 엄마가 되어야 하는 딸도 엄마를 통해 자신을 보고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된다.

 

엄마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보이지 않은 에너지를 주는 마음의 보약이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절의 이유 - 우리들의 실존과 본질에 대하여
이재명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친절의 이유

 

우리의 실존과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책은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힘이 되는 에세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재명 저자는 수필가로 등단하였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다. 저자는 바쁜 와중에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은 자신의 친구가 힐링되는 에세이에 중독되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니 이 책이 의미하는 바는 대충 짐작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것은 온통 치유 메시지의 글들이 많은 현재에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치유힐링 이야기속에서 진짜 알아야 할 것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실존과 본질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하게끔 던져주고 안내하는 사람으로 이야기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책이 말해주는 어떤 힐링에세이나 자기계발에 매여 거기에 끌려가기보다는 읽으면서 거기에 나의 의미를 찾아 본질을 구분하여 나아간다면 그것은 곧 힐링전에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예방이 되어 나의 실존속에서 세상을 향해 소심하고 움츠리지 않으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누군가난 실존과 본질을 얘기하니 철학적이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책은 오히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계속 내 모습을 비춰가며 읽어갈 수 있는 가독성이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어차피 이 세상은 나 말고 나와 같은 인간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우주에서 나 혼자다. 저자가 무슨 큰 해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습이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에서 나를 찾아가는 흐름이기에 세상이 주는 스트레스와 걱정 불안 등. 이 모든 것들을 떨쳐버리고 저자의 바램대로 앞으로 전진하는 실존적인 사람으로 인도해준다는 것이다.

 

사람은 늘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사람만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상처속에서 헤매지 말자. 아프면 아픈 것이다. 그것 또한 자신의 인생흔적이고 말할 간증꺼리라고 생각하라. 나는 이 책을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남녀 모든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는 도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
이승희 지음 / 폭스코너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

 

이 세상엔 혼자가 아니다. 혼자 집에서 산다해도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직장에 가면 직장동료가 밖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과 친구들 부모님 형제 자매, 누군가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강아지를 키우고 그저 건들지만 않으면 가만히 있는 고양이를 키우는 반면 누군가는 파충류를 키우기도 한다.

 

이 책은 사람과 식물이 사는 집이라는 공간속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이야기다. 이승희 저자는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시 쓰기를 시작하여 시집과 동화집을 내었다. 저자는 이 책을 산문식으로 글을 써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가 산문이고 또 식물과 자연을 좋아하기에 마음이 행복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식물원에 가보려했지만 코로나가 갑자기 생겨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만족감이 생기면서 오히려 사람과 식물과의 동거속에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알게 해준 것 같아 고마운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저자처럼 식물을 키우고 싶고 식물로 집을 꾸미고 싶지만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집도 내집이 아니고 좁은편이라 마음속에서만 식물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거기엔 이처럼 식물들이나 자신이 애착하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생명체리면 더욱 그렇다. 식물들은 예민하지만 키우는 사람이 사랑을 주고 잘 가꾸면 식물들도 선물로 보답한다. 시인과 식물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저자의 식물들이 있는데 그 식물들마다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2부에서 이야기해준다.

 

또한 저자가 시인이기에 시속에 담긴 식물들을 말해주어 식물이라는 친구에 대해 자세히 알게 해주는 귀한 산문집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에게 맞지않는 사람들과 사는 것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이 책은 동거동락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어지러운 시기에 식물과 소통하는 기분좋은 도서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나이 드는 사람들에게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나이 드는 사람들에게

 

죽는 그 날까지 지적 여생을 보내기 위한 50가지 삶의 태도를 일려주는 이 책은 우리네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삶을 영위하며 인간으로서 무엇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와 자신을 찾는 요소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다.

 

와타나베 쇼이치 저자는 일본인이며 평론가이자 교수이다. 이 책외에도 여러권의 책들을 지은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살아온 인생들과 그 시간의 축적속에서 꺼내온 귀한 지혜들을 나누어져 힘든 이 시대에도 필요한 조언들과 방법들로 우리의 삶을 더 한층 값진 인생을 살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문제들 그리고 이제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은퇴자들 모든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삶의 안내자가 되지 않을가 생각한다. 저자는 나이 80을 넘긴 조언자로서 어쩌면 이와 같은 50가지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데 그 어느 누구보다 적절한 인물일 것이다.

 

지금은 누군가의 지혜로운 나침판이 필요한 시대다. 물론 이 책은 노년들과 노후시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저자의 인생의 보물과 같은 조언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듣고 준비하고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세월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다만 사회가 공평하지 않을 뿐이다. 그럼에도 저자의 이야기속에서 값진 것들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될 것이고 저자만의 이야기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우리 어른들에게 저자의 목소리가 필요한 것만은 확실하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노후시대, 고독사 등.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의 남은 인생을 보내는데 이 책은 친구같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