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이 드는 사람들에게
와타나베 쇼이치 지음, 김욱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나이 드는 사람들에게

 

죽는 그 날까지 지적 여생을 보내기 위한 50가지 삶의 태도를 일려주는 이 책은 우리네 인생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삶을 영위하며 인간으로서 무엇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와 자신을 찾는 요소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다.

 

와타나베 쇼이치 저자는 일본인이며 평론가이자 교수이다. 이 책외에도 여러권의 책들을 지은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살아온 인생들과 그 시간의 축적속에서 꺼내온 귀한 지혜들을 나누어져 힘든 이 시대에도 필요한 조언들과 방법들로 우리의 삶을 더 한층 값진 인생을 살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문제들 그리고 이제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은퇴자들 모든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삶의 안내자가 되지 않을가 생각한다. 저자는 나이 80을 넘긴 조언자로서 어쩌면 이와 같은 50가지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데 그 어느 누구보다 적절한 인물일 것이다.

 

지금은 누군가의 지혜로운 나침판이 필요한 시대다. 물론 이 책은 노년들과 노후시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저자의 인생의 보물과 같은 조언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듣고 준비하고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세월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다만 사회가 공평하지 않을 뿐이다. 그럼에도 저자의 이야기속에서 값진 것들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될 것이고 저자만의 이야기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우리 어른들에게 저자의 목소리가 필요한 것만은 확실하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노후시대, 고독사 등.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의 남은 인생을 보내는데 이 책은 친구같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