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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 - 물리학으로 나, 우리, 세상을 이해하는 법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2
김범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3월
평점 :
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
물리학으로 나, 우리,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말해주는 이 책은 삶의 의미를 되찾는 감동의 과학 강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21세기북스에서 인생명강 시리즈로 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시리즈로 이 책은 그 두 번째 책이다.
김범준 저자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교수다. 일반역학, 전산물리학, 열 및 통계물리학 등 물리학 전공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부문 저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책은 과학강의 같은 내용은 담은 책이지만 일반인들이 읽이 편하도록 일상의 언어속에서 쓰여졌고 또 물리학으로 통한 삶의 의미와 미래를 발견할 수 있는 도서이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유익하게 독서할 수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물리 하면 골치 아픈 분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뭔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리학은 물질에 대한 발견들, 그 운동에 관한 에너지나 힘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물리적인 요소들을 포함한 우주의 움직임들을 연구하는 것도 물리라는 원리에 포함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를 발견하는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읽어가면서 딱딱한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생활에 차지하는 물리의 영향력을 연결시켜주었다는 것에서 이 책은 그만한 읽을만한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업을 듣는다고 생각해도 되고, 강의를 듣는 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만큼 인간과 자연을 바라보는 과학의 시선을 알려주고 과학적 연결고리를 말해준다. 사실 중세시대 대학이 탄생하면서 과학이나 자연연구 등. 모든 과목은 신학과 연결된 하나의 부가적인 요소들이었다.
당시 가장 어려운 학문은 신학이었을정도로 신과 인간 그리고 우주에 확장하여 모든 해석에 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세상을 신이 창조하였다는 세계관이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과학은 인간과 우주에 대해 삶의 의미를 발견케해주는 도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챕터마다 내 인생을 위한 질문이라는 Q/A를 실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준다. 내 인생에 필요한 것들이 이 세상엔 많다. 그러나 과학물리학은 생각지못한다. 이 책이 그것을 부드럽게 해주고 넒은 우주를 바라보듯 마음의 깊이를 선사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