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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각하는 5가지 방법 - 위기에 대처하는 나 찾기의 힘
이나겸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3월
평점 :
나를 조각하는 5가지 방법
위기에 대처하는 나 찾기의 힘을 보여주는 이 책은 어쩌면 모두에게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모두는 현재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를 혼란과 어리석음속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마치 유토피아를 꿈꾸며 인간만의 세상을 추구하고 신은 인간이 만들었고 인간만이 이 땅의 주인이라고 떠들어대던 동물과 비슷한 인간이라는 종족이 바이러스 하나에 맥을 못추고 추한 모습들을 연출하며 인간 본연의 죄악된 본성들이 튀어나오는 것들을 목격하고 있다.
이 와중에 힘없고 선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청와대직원들과 국회의원 나리들과 나랏 공무원들 부자와 재벌들은 제외하고 국가가 위기에 있거나 힘겨운 시대가 오면 항상 어렵고 힘든 것은 서민들이다. 국민들이다. 그래서 저자는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우리에게 말해준다.
이나겸 저자는 삶의 예술가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교육 상담을 하는 영혼이 따뜻한 사람이다. 마음의 소용돌이를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 바로 평정을 찾아야 한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내가 되는 것, 나 답게 사는 해답의 근원들이 숨어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든 삶임을 알고 있다.
돈좀있고 잘 산다면 모를까 대부분 생활에 허덕이며 산다. 그러니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도 없을 뿐더러 생각을 하더라도 자조섞인 말들이나 우울증인 마음으로 삶의 허망을 생각한다. 나를 살리는 생각이 아닌 나를 죽이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우선 나를 깨워야 한다. 아니, 나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나를 찾아야 산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히려 이제는 코로나 시대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많아지고 있음을 말하며 나를 찾고 기회를 찾는 방법을 말해준다. 우리는 나를 잘 모르고 나에 대해 혐오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선 나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모든 기쁨은 나를 찾는 그 순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저자의 말에 귀기울여야 한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보고 꿈을 꾸어야 한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능력과 힘을 찾아 이 세상에 유일한 나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이 책에 메시지를 듣고 내가 실현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 시대 중요한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