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산타 할머니 - 육십에 꿈을 쓴다는 것, 참 좋습니다
이정숙 지음 / 더로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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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산타 할머니

 

우리나라는 불안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현재가 두렵고 불안하고 미래가 두렵고 불안한 그래서 꿈이 있어도 실천할 수 없는 사회와 돈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이다. 겉으론 안정적인 것 같지만 각자의 개인을 들여다보면 힘들어하고 고민과 아픔 여기다 질병까지 걸리면 죽지못해 사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인간이라는 존재로서 자유롭게 살아갈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이 책은 60에 가까운 나이이거나 60이 되었거나 60대이거나 모든 중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지고 저자와 함게 꿈을 이룬 스토리들이 저자의 목소리로 설레는 마음으로 읽게 되는 아름답고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도서라 말하고 싶다.

 

이정숙 저자는 아름다운 사람들 대표, ‘624 독서 모임의 리더이자 자기계발 강사,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작가이자 엄마다. 육십에 꿈을 쓰는 주제로 이 책에 담겨진 메시지는 우리 일상에서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으며 함께 이 세상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귀한 이야기들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무슨 거창한 계획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책 읽기를 함께 하고 픈 마음이 갑자기 들어 그것을 모두가 같이 실천하면서 희망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모임과 꿈 그리고 자신이 함께 이루어간 스토리들을 통해 이웃과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중년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알려주면서 도움을 주고 또 하나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엔 저자의 그간 이야기들과 생각들 감정 경험들 무도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모두에게 나누어주는 방향으로 그려져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기분좋은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저자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온 분들처럼 나이는 상관없다. 한번뿐인 인생 두려워하지말고 소심해하지 말고 혼자라면 함께 하고픈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나가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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