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 듣기의 기술이 바꾸는 모든 것에 대하여
케이트 머피 지음, 김성환.최설민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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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지금 코로나 시대에 가장 적합한 대화법과 함께 성공의 길을 걸어가는데 필요한 직장인들 뿐 아니라 사업가들 일반인 모두에게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대부분 듣기보다 말하기에 더 집중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중을 설득하고 강제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적게 말하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법을 말해줌과 동시에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대화법을 알려준다. 케이트 머피 저자는 미국에서 화제의 인터뷰 전문 기자이자 칼럼니스트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연구한 토대를 가지고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서 다양한 실제의 사례들을 통한 접근을 시도하여 우리들에게 설명해준다.

 

인간들은 말하는 동물이다.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존재의 희귀성?을 부여한다. 아무리 진화로 설명한다고 해도 설명되지 않는 누군가에 의해 인간이 말할 수 있도록 부여한 존재가 있지 않는한 인간의 언어순환은 신비한 일이다. 그래서 말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품격을 설명해주기도 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선적으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파헤쳐 말해주고 동시에 원하는 것을 얻는 듣기는 과연 무엇인지 실제적인 연구와 사례들을 통해 그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유명 작가들의 추천으로도 주목받은 책이기도 하다. 언론지에서도 추천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준 도서다.

 

따라서 말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관계속에서 이 책은 큰 유익을 주고 효과적인 듣기의 기술로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적재적소에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우리가 관계를 맺는 공간안에서 직장안에서 모두 필요한 것들이다. 여기엔 친말감과 적절한 언어와 공생하는 그 무엇이 존재하여 모두가 함께 성공지수를 높이는데 유효하게 이끌어준다. 말하기 힘든 코로나 시대에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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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거제 - 이수도, 외도, 내도, 저도, 지심도, 화도 트립풀 Tripful 22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 이지앤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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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거제

 

이 책은 Tripful 트립풀 Issue No.22 거제 이수도, 외도, 내도, 저도, 지심도, 화도 편으로 잡지형식의 시리즈 도서라 말할 수 있는 편집이 좋고 가독성이 좋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책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거제만의 장소들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길과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편집으로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도서이기도 하다.

 

나는 이 잡지 같은 여행책자가 이번이 세 번째, 네 번째인데 볼수록 기분이 좋고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들며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매우 행복한 도서라고 말할수 있다. 특히 이 책 거제편 역시 이지앤북스 편집부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정보들은 물론 거제의 자연을 오롯이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하니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시간들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 창원시·고성군, 서쪽으로 통영시를 마주하고, ·동쪽으로 남해에 있어 다른 유명한 관광지로 다닐 수도 있는 거제라고 할 수 있다. 거제는 한번 가면 좋은 여행지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나라 여행지 모두가 그렇다.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보다 훨씬 만족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국내여행이고 거기엔 거제가 있다.

 

카페는 물론이고 숙소 가장 핫한 장소들 10개의 유인도와 83개의 무인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은 곳이 거제라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사진들과 일러스트도 담겨져 있어 읽이에 최적인 Tripful 트립풀 여행책이다. 사이즈 또한 일반책보다 크지만 속지는 가벼워 여행하며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Tripful 트립풀을 아는 독자라면 트렌디한 여행책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주는 여행책답게 이 책은 누구든 편안하고 기분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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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피티션 시프트 - 룰의 대전환이 온다
램 차란.게리 윌리건 지음, 이은경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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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피티션 시프트

 

코로나 시대를 거쳐 새로운 리더와 경쟁의 우위를 위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들이 나오고 있으며 대기업들 또한 이에 발을 맞춰 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디지털 기업들의 성공 비결과 지금과 앞으로의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담겨있는 경영자들에게 또는 이에 관심이 있는 경제인 일반인 모두에게 큰 유익이 있는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램 차란 저자는 GE, 뱅크오브아메리카, 듀퐁, 노바티스, 3M, 버라이존 등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의 복잡성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램 차란은 최고의 경쟁우위는 고객의 마음에 있다고 말한다.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오늘날 소비하는 형태들이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점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램 차란 저자는 디지털 거대기업들이 이기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규칙들은 모두에게 적건 작건 적용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를 창조하는 리더십은 기본이다. 때문에 이전의, 과거의 리더와 경재우위들을 새롭게 개혁하고 편집해야 한다. 그렇기에 경쟁우위를 다시 생각하기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기업들도 환경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고 창의적이지 못한다면 실패를 거듭할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고객과 마주하고 있는 전략과 마케팅은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고객은 까다로운 고객일 수 있음을 인지하고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고객의 마음과 하나가 되야 한다. 고객과 인간관계를 맺을 때 어떤 목적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관계를 맺는다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성공적인 조직은 소비자의 취향과 기대치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수익 모델의 기반이 되는 기술도 변화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책에서도 말한다. 말하지 못한 보화같은 유익들이 이 책 한권에 담겨 있으니 미래 경쟁 성공을 위해서라도 이 책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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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N잡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기백.송종국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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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N잡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N잡러라는 말이 유행이다. N잡러라는 말은 2개 이상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의미를 합쳐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두 개 뿐 아니라 34개 가져도 N잡러라 부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두 명인데 한기백 저자와 송종국 저자다. 한기백 저자는 한바른식품연구소, 유튜브 대두TV’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만사(나만의 브랜드로 온라인 쇼핑몰 사업하는 모임)’ 사업학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송종국 저자는 한바른식품연구소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제로 버든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N잡으로 연매출 20억 원을 달성한 방법들을 공유하며 이 책에서 말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나 돈을 위해 비트코인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탕을 잡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로또보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위험성이 있다. 왜냐하면 운이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과 맞아야 한다.

 

하지만 N잡러 시대의 또 다른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은 평생동안 자신의 일거리를 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왜냐하면 누구나 회사를 떠나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실행을 해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을 그냥 읽기만 하면 안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들 뿐 아니라 지금도 온라인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다. 이 책이 바로 그 온라인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것을 말해준다는 것이다. 초보라고 해서 얼지말자 저자들도 초보였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 사업가를 위한 마인드셋을 셋팅해주고 수익과 직결되는 7단계 실전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N잡러를 위한 여섯 가지 제언들은 N잡러를 해나감에 따라 시행착오를 줄이게 해준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노후는 분명치 않고 불안하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노후는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안돼서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온라인 사업과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N잡러는 시대의 요구이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노후준비를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은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모든 이게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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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의 정원
아나톨 프랑스 지음, 이민주 옮김 / B612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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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의 정원

 

이 책은 아나톨 프랑스 노벨문학상 수상 100주년 기념 출간으로 아나톨 프랑스의 세계관이 집약된 명상록이 국내번역으로 나온 귀한 도서이다. 아나톨 프랑스 작가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평가로서 1873년 고답파의 영향을 받은 황금 시집을 써서 문단에 등장한 후 1896년 아카데미 회원이 되고, 1921년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이 책 에피쿠로스의 정원은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에게 영향을 받아 쓴 명상록이라고 한다. 에피쿠로스 학파라는 말을 많이 들었봤을 것인데 에피쿠로스는 아테네에 학교를 세우고, 이것을 '정원학교'라 불렀는데 이것이 에피쿠로스학파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아나톨 프랑스는 소설가인지만 이 명상록이 유일하다고 하니 이 책이 지금처럼 혼란스러울 때에 적절한 명상록으로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나톨 프랑스 또한 자신이 살던 시대에 프랑스의 어려움속에서 살면서 그의 글귀들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철학한다는 것은 자유로운 삶의 가치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성숙한 시각으로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 보자인간들은 철학의 영향을 받은 존재들이다. 그리스 시대를 거쳐 간 종교의 시대는 신의 계시적인 시대였다. 인간의 이성보다 종교를 의지하고 강조하는 시대였지만 점차 정교분리를 하게 되었고 인간의 고뇌의 철학들이 발전하였다.

 

아나톨 프랑스 또한 인간에 대한 고찰들과 고민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정신들과 철학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해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경종을 울리지만 사실 우리가 사는 시대에도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신이 지배하던 세상도 인간이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로 많은 오류와 어리석음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우리의 정원을 가꾸자 라는 말은 이 시대에도 유유히 흘러 우리 가슴속에 전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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