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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꿈 - 제왕학의 진수, 맹자가 전하는 리더의 품격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맹자의 꿈
제왕학의 진수, 맹자가 전하는 리더의 품격을 전해주는 이 책은 리더십이 다시 새로워지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속에서도 맹자로 배우는 리더 수업을 통한 지혜들을 배우게 해준다. 신정근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이자 유학대학장·유학대학 원장을 맡고 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지은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총77가지 맹자의 배움에서 인생의 해답과 리더의 길을 말해준다. 맹자는 공자가 죽고 나서 100년 정도 뒤에 태어났다. 맹자는 보편적인 인애의 덕을 주장하고, 한편으로는 그 실천에 있어서 현실적 차별상에 따라 그에 적합한 태도를 결정하는 의의 덕을 주창한 사상가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맹자의 사상이 이 시대에도 필요하여 사람의 품격과 리더의 품격을 전해준다. 고전 읽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이해하고, 또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를 그려내야 한다. 인간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만은 않다. 고전을 보면 너와 우리가 보이고 세상이 보인다고 말한다. 현대가 있는 것은 과거 고전에게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역사가 진행되어 왔기에 고전에게 상당한 빚을 졌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가 말해주는 고전인물 맹자는 경영인들과 리더자들, 그리고 지도자의 인격과 교양으로서 독서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설득 희망 인성 미래 관계 등. 사실 이 시대는 문제투성이다. 인간이 신을 떠나 스스로가 신이 되어 유토피아를 꿈꾼다고 하지만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다. 시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리더의 자격은 무엇인지 고전에서 캐내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다. 서점에 가면 리더에 관한 책들이 무진장 많다.
그중에서 고전은 리더들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고전인물에서 찾는 배움들은 보물과 같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뿐 아니라 사업 경영 일반인 정치인들 모두가 이 책에서 큰 유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맹자에게 배울 수 있는 고전의 전문가 저자의 글들이 더욱 그 지혜의 해석들로 채워줄 것이다.
핵심을 짚어주며 탁월한 지혜와 통찰을 선사해주는 이 책이 매우 반가운 것만은 틀림없다. 곧 대통령도 뽑아야하기에 맹자를 통한 지도자의 자격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사실 모든 사람들이 보아도 매우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