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성공 수업 -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유근용.허준석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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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성공 수업

 

1인 기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더욱 1인 사업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투브와 자신을 팔아 돈을 보는 잡 시대가 되어 기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회를 보고 연구를 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1인 사업에 투자하고 돈안드는 방식으로 유투브로 지속된다면 먹고살기 힘들지 않은 세상인것만은 분명하다.

 

그렇기에 직장인들과 퇴사를 앞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요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한다. 유근용 저자는 자기계발&재테크 교육회사 발품불패 공동 대표이자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다. 이미 이 방면으로 전문가이기에 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1인 기업이든 무슨 사업이든 진실한 마음을 담고 그 마음을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 어떤 목적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관계를 맺는다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한다면 최고의 방법은 자신을 파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특히 저자는 초격차 성공 수업으로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 말해준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이 책은 저자의 노하우로 유익을 줄 것이다. 멘탈도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마인드는 필수다. 이것은 경험에서 얻어야 하지만 시간을 줄이려면 경험자에게서 배워야 하고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돈 벌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이기에 이런 책들을 통해서도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저자를 통해 1인 기업의 현실도 알게 될 것이다. 나름 귀한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경험이 아닌 남다른 경험을 찾아 세상이 보지 못하는 시선으로 1인 기업 초격차 성공 수업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실패 또한 성공의 길을 걸어가는데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길에 들어서길 먼저 두려워한다. 그러나 기회는 그 길에서 나아가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앞서 간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성공수업 dna를 심어야 하는 이유다. 누구나 1인 기업의 기회가 있기에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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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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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우리들은 감사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감사의 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감사가 주는 성공의 영향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과 사회 리더계층 CEO와 인사관리자들을 위한 감사의 힘을 전해주는 이 책은 감사의 힘을 활용하면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한 삶을 살게 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은 긍정적인 습관이 몸에 배였다는 것이다. 긍정은 마치 행복을 낳는 것처럼 긍정하며 얻는 과정과 결과물들이 차이가 난다. 샤넬서 저자는 자수성가 공부방 수석연구원이자 법무팀장이고 자수성가 연구소 대표이며 국제희망제작소 소장이다. 또한 여러권의 책을 낸 작가이기도 하다.

 

우리가 말로만 듣는 것보다 이렇게 전문가인 저자가 말해주는 감사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이야기들을 들으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동시에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은 긍정적인 습관이 몸에 배였다는 것이다. 긍정은 마치 행복을 낳는 것처럼 긍정하며 얻는 과정과 결과물들이 차이가 난다.

 

내가 얼마나 감사하며 살았는지 생각해 보았다. 감사는 묘한 매력과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것을 도파민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신뢰가 가게 만든다. 또한 감사는 일상을 넘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결국 이러한 요소들은 결국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잊어선 안된다. 저자는 이러한 감사의 비밀을 전해주면서 스스로 배워나가며 부자와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행동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루지 말고 감사로 삶을 승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감사의 힘 감사의 하루 등.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움을 준다. 이 시대는 감사가 없는 시대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그 속에서 고생과 어려움이 와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파괴시키는 것은 남은 삶은 불행에 던진지는 것과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감사를 회복한다면 또 다른 변화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감사 일기를 쓰라고 한다. 감사는 육체 뿐 아니라 영혼 마음에도 큰 유익이 있다. 이것이 성공의 커다란 비밀들이다. 성공을 떠나 감사 하나만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책이다. 따라서 모든 이들이 이 책에서 나답게 살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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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 12인의 엄마들 이야기
최혜미 외 지음 / 시즌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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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책의 분야는 에세이다. 엄마 12명이 모여서 집필했는데 엄마인 사람들 뿐 아니라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일상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엄마 12명 저자들은 다 각기 직업이 있고 주부로 집안일만 하는 저자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다들 엄마의 시선으로 세상 이야기를 말해주고 라이프 스타일을 말해준다. 그래서 특별히 여성분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가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성장은 나 답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방법들의 과정들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대부분 다 똑같이 흘러간다. 누가 높고 낮음의 상관이 없지만 우리는 그 구조속에서 힘들어하고 고민하며 아파한다.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나답게 살아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 그 스토리 속에서 엄마인 자신에게도 삶공부가 필요한 이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여성들만 보는 책이 아닌 모든 가족들과 남성들이 읽어야 할 필수적인 책이다. 나는 비록 남자이나 여자에 대해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여성들의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의 불편과 남성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제대로 알고 12명의 엄마 저자들이 말하는 본질을 이 책에서 듣는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솔직히 여성들 편이다. 남자나 여자혐오가 일어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으니 필리핀 섬을 구해 거기서 혐오하는 자신들끼리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사람이라면 남자나 여자 혐오가 일어날 수 없다. 물론 남자나 여자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시간들과 치유가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세상은 남자 여자 모두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다. 그러나 나는 여성들편에서 지지하는 성향이다. 이 책이 아름다운 것은 12명의 엄마들을 통해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여성들의 고충과 어려움들 임신과 육아 그리고 워킹맘으로서 회사에서의 어려움 육아에 지쳐 꿈을 포기하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나답게 살아야 할 이유를 알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타인이 아닌 내가 있는 것이고 나를 찾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엄마로서 살면서 나를 잃지 않고 나를 알아가면서 세상속에 서있는 이 책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행복한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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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김도영 지음 / 봄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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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삭막해져 살인들이 늘어가고 있다. 오로지 승자 독식주의만이 이 세상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사회는 피폐해지고 인간들의 마음은 공허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행복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도소가 있다는 것은 내 생각엔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닌 지옥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마음이 천국이면 된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왜냐하면 돈이 있어야 어느정도 행복 아닌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 교도관이 들려주는 진짜 교도소 이야기다. 이 세상은 누구나 범죄를 저지르고 살인을 저지르면 감옥에 간다.

 

대부분 감옥에 갔다온 사람들이 드물기에 우리는 그저 감옥에는 범죄자들이 있고 교도관이 있으며 영화나 드라마나 다큐를 통해서만 감옥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도다. 하지만 이 책은 현직 교도관이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보다 실제적으로 더 다가오는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도영 저자는 대한민국 교도관이다. 교도관들의 현실을 말해주어 읽는 이들에게 공감과 함께 때론 화가 나는 현실들도 보게 될 것이다. 흔히 우리는 우리의 피같은 세금으로 범죄자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운동시켜주고 먹여 살린다는 불만과 함께 판사들의 판결에 대한 분노를 일으킨다. 이러한 분노를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교도관으로서 목격하고 그것을 토대로 이 책에 담아놓았기에 책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읽는것만으로도 크나큰 값어치가 있는 도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도 인간의 참된 교화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마치 어쩔 수 없이 살인자를 변호하는 입장에서 선 변호사처럼 아니 이보다 더한 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서의 사명을 하면서 범죄자들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에서 생기는 혼란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교도관의 직업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어려움들을 이 책에서 알게 되어 교도관의 처우 개선이 바뀌어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 동시에 범죄자들에게도 이 책이 필요함을 말해주는 책이다. 다시는 교도소에 오지 말라는 저자의 간곡한 바램이기도 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감옥에서만큼은 교도관을 고소하는 것들을 제재하는 것들을 다시 검토해주었으면 한다.

 

약한 죄질을 저지른 초범들은 제외하고 사기꾼들과 강력범죄자들에겐 예외를 두어야 한다. 아무튼 이 책이 저자의 바램처럼 교도관의 현실을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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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최제윤 지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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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이 책은 9살 제윤이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쓴 동시와 그림이다. 최제윤 저자는 분포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이다. 우리 어른들은 어리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 왜냐하면 어른답지 않은 모습들과 마음들이 사람들과 세상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린아이들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이유는 어린아이의 마음이다. 성경엔 이런 구절이 있다.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물론 예수의 말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과 신뢰를 말하는 의미의 어린아이의 마음이었다.

 

내가 이것을 말한 이유는 인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를 먹고 몸에 변화가 오지만 마음만은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조그만 일에도 설레고 기뻐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걱정없이 오늘과 내일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 어떤 돈의 유혹을 어린아이에게 들이대도 아이는 돈보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선택하고 이를 수행해 나간다.

 

성인이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욕망과 꿈틀대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계산하면서 이기적으로 변모해 가지만 아이는 정의를 가르치고 바른 마음을 가르치면 그대로 흡수하여 실천하는 마음과 용기로 살아간다. 그래서 동시는 우리에게 우리가 잊었던 순간들과 그 마음들과 그리고 풍경 사람 자연 소리 냄새 떠올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출판사나 저자가 어떤 대상으로 썼는지 모르지만 어린이들이 보아야 하는 책이 아닌 어른들이 보아야 하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어린이들도 보아야 하는 책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더 이 책을 읽고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의 마음이 동시에 녹아들어 이러한 감정을 터치하는 것은 깨끗하다.

 

솔직하다. 어떤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인간의 원래 마음을 말해주어 이런 마음으로 인간은 살아야 함을 전해주는 것이 제윤이가 쓴 동시집이다. 동시 뿐 아니라 동요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이 하루에 하나의 동요와 동시집을 읽으며 살아간다면 이 세상을 그렇게 바둥바둥 살 필요가 없음을 느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인간답게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제윤이만의 인생과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도서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동시집이기도 하다. 제윤이의 마음이 모든 아이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만 동시를 쓰는 것이 아닌 어른들도 동시를 쓴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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