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비결 松下秘訣 밀레니엄 바이블 4
김도용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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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예언과 관련있는 책이다. 책을 읽어보니 불교쪽에 가까운 줄 알았는데 용어와 예언들이 성경과 비슷한 것들이 많이 있다. 구절까지 말이다. 예를 들어 7년 대환란은 성경에서 적그리스도 구절이 나올 때 등장하는 것이다.

 

또한 평화에 대한 구절과 멸망에 대한 대비 같은 것들도 성경에서 예언하는 것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런데 이를 예언한 사람이 바로 120년 전 신과 대화한 송하노인이라고 한다. 일명 도인인데 예언의 적중률과 앞으로의 진행될 역사들을 말하여 준다.

 

저자는 이를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독자들에게 알려주는데, 마치 종교적인 내용을 보는 것 같고 한편으론 우리나라의 운명을 생각하는 교양서로 독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때문에 이런 분야의 책들은 너무 심각하게 보아선 안된다. 우선 긍정적으로 우리나라를 생각하면서 신엑 어떤 말을 들었는지 관심을 가지고 읽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한민족에 대한 예언은 사실 그 자체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 송하비결(松下秘訣) 풀이를 시작으로 대조선 말기의 상황과 한반도 조선의 시작 근대사 현대사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서 우리 국민들 대부분 목격한 촛불집회와 문재인 대통령 당선 가상화폐 열풍의 길로 안내해준다.

 

마치 제2의 바이블 같은 예언서 같기도 하다. 물론 자신만이 진리라고 대부분의 종교들이 그리 말하지만 어느것을 배제하기 보단 경전들과 같이 보면서 이 책 송하비결을 함께 본다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내세우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독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송하노인은 아마도 우리 후손들에게 장차 다가올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 중심에 우리 한반도 우리 한민족이 있음을 알려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으며 북한의 형제와 함께 우리 한민족의 자부심을 느낀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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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모든 순간을 나답게 사는 법
브레네 브라운 지음, 이은경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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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이 책은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의 신작이다.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자신의 어린시절 상처와 집단에 의 배제로 인해 세상집단과 인간들에게 맞추며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쓰면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을 터득한 내용이다. 감동적이면서도 용기를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들보다 허세도 많고 무한경쟁에 보여주기식 모습과 이기적 행태 소시아패스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 갑질의 문화가 판을 치기에 그렇다. 세상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성공인 것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책은 처방전으로 매우 좋은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책들을 읽어야 사람이 되는 기반이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티브이 조선이라는 언론사 사장 열 살짜리 딸의 행태가 우리나라의 가진 자들과 비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그렇다. 아니 어쩌면 이런 자녀들이 오히려 더욱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식에 익숙하다.

 

문제는 남들 피해주고 모욕하면서 자기 멋대로 사는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저자는 자신의 인생의 경험들과 아픔들 그리고 20만 건의 데이터 연구와 16년간의 상담 사례들을 통한 접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서재에 꼭 있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건 상처의 아픔을 잘 다스리고,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애써 인정받으려 하지 말며, 자신은 존중받아야 할 마땅한 대상임을 분명히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보다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거 같다. 우리는 이세상을 살면서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짓누르고 괴롭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에게 때론 가면을 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결국 그런 내 모습이 싫어 자책하고 죄책감에 빠지는 모습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상상한다. 애써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이 뒤따라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정체성이 없다.

 

그렇기에 때론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충동적으로 저지르기도 하는 것이다. 나는 내 감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어 억압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했다. 나는 감정을 숨기고 가면을 쓰고 살았던 것이다. 물론 나를 해치는 인간들이나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들에게 거짓말도 해도 되고 가면을 써도 되지만 문제는 나를 파괴하는 가면을 썼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저자도 그랬다. 하지만 난 아직 진정한 나로 살 용기가 없었던지 지금도 뭔가 애매한 나 자신을 보게 된다. 나에게 이 책은 구세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불안함, 두려움, 혼란을 느낀 저자와 그것을 풀어낸 이 책의 결과이다.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다. 오랜만에 마음을 다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 나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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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표정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허윤숙 지음 / 유아이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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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표정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가끔 내 표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소지가 있었다. 내가 자주 이마를 찡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말할때 말이다. 이것은 습관이다. 누군가 말해줘도 고치기 힘들다.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이 바로 좋은 표정으로 인상을 관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당당해지는 방법들을 전수해주는 아주 귀한 책이다.

 

사실 나 자신이 바뀌면 내 주위의 모든 것은 서서히 바뀐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말이 있다. 인상이 좋은 사람과 웃는 사람에게 침 못 뱉는다 웃음과 호감인상엔 묘한 매력과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신뢰가 가게 만든다. 그렇기에 우리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좋은 인상을 만들어야 좋은 사람들도 생기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호감 가는 인상은 자신을 활력있게 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자신의 좋은 인상이 영향을 끼친다. 저자는 사람의 얼굴이 왜 중요한지부터 말해주고 인상이 좋아지는 방법들을 시원하게 말해준다. 우리는 진정으로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잊어선 안된다. 마음을 항상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무엇보다 늘 좋은 표정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나 답게 살아야 하는 행동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루지 말고 인상을 바꾸는 연습으로 삶을 승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인들 뿐 아니라 인상이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아야 하는 직업인들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나의 표정이 호감인상으로 바뀌면 결국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 말은 맞다. 우리 인간들은 어쨌든 사람의 얼굴을 최우선적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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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 우주 홀릭 전문작가의 가상 우주여행기
심창섭(엘랑) 지음 / 애플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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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은 흥미롭고 즐거운 독서의 시간이었다. 특히나 저자가 우주에서 실제 사람이 겪는 일들을 일상적으로 쉽게 써놓았기에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이라면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우주와 우주여행에 가본 사람들은 우주인들 외에는 없다. 외계인과 친하다면 모를까 지금 내 나이에 우주는 죽기전에 가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다. 물론 우주에 갈 수 있는 순간이 와도 돈이 문제다

 

이 세상은 돈이 없으면 죽는 세상이니만큼 수십년이 흘러도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란 변함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과학 작가이자 SF 평론가인 저자는 어쩌면 이해하기 힘든 과학과 우주여행에 관한 경험들을 재밌게 가독성있게 여행에세이로 풀어서 전달하였다. 나는 이 책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주여행은 보편적으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들은 집에 두고 읽기에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직접 가보고 쓴 책은 아니지만 저자의 연구와 노력으로 자료들을 보면서 충분히 우주여행에서 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적으로 녹아내었기에 우주여행을 갔을 때 어떤한지 알려주는 것은 매우 기대이상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우주에서의 날씨 먹고 싸고 자는것, 지구본처럼 생긴 지구를 보는 황홀함, 신체의 변화와 우주에서의 일상의 모습들까지 일기쓰듯 에세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 책은 가독성이 좋다. 한번에 쭉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나는 그래서 독서가 즐겁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고 이렇게 우주여행하듯 독서할 수 있는 책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죽으면 육신은 땅과 바다에 뿌려지고 영혼이라 부르는 것은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나는 이것에 대해 일종의 에너지파 물질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어디든 가고 싶은 곳이면 지구 뿐 아니라 안드로메다는 물론이거니와 우주 어느곳이든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아무튼 이 책은 내가 죽기전 우주여행 하고 싶을때마다 보고 싶은 책이 될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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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행복해
김상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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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행복해

 

나름 열심히 산다고 했지만 왜 살고 있니? 라는 생각에 자신의 행복을 찾아 자존감을 회복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찾은 행복을 나누어주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한다. 내가 읽어보니 이 책은 남녀노소 가볍게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특별히 청소년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일상의 행복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무언가의 공감형성이 생긴다. 나도 그랬음을 그럴수도 있었음을 하며 혼자 생각하게 한다. 나는 진정 누구이며 왜 사는 건지에 대한 처방을 찾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 이런 여유가 없고 있다해도 독서하거나 생각하기보다는 자거나 쇼파에 눕거나 tv를 보며 시간을 때운다. 아니면 무료하게 멍하니 시간을 지새운다.

 

저자의 글은 나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일상속에서의 행복과 사랑은 어느새 나의 곁을 유유히 흐르고 지나간다. 우리의 마음이 상해 있는 것은 마음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소박하고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저자의 글은 기분이 흐뭇하다. 저자는 그러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자존감이 살아진 자아의 혼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선 보통 멘탈가지고서는 살아내기가 힘들다. 때문에 이 자존감을 어떻게 세우고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온전히 나답게 살 수 있는지 저자의 글을 보면서 다시 되찾아야 한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다시말해 나는 나로서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자신을 응원하게 되고 행복과 자존감을 찾으며 튼튼한 마음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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