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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행복해
김상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나라서 행복해
나름 열심히 산다고 했지만 왜 살고 있니? 라는 생각에 자신의 행복을 찾아 자존감을 회복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찾은 행복을 나누어주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한다. 내가 읽어보니 이 책은 남녀노소 가볍게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특별히 청소년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일상의 행복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무언가의 공감형성이 생긴다. 나도 그랬음을 그럴수도 있었음을 하며 혼자 생각하게 한다. 나는 진정 누구이며 왜 사는 건지에 대한 처방을 찾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 이런 여유가 없고 있다해도 독서하거나 생각하기보다는 자거나 쇼파에 눕거나 tv를 보며 시간을 때운다. 아니면 무료하게 멍하니 시간을 지새운다.
저자의 글은 나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일상속에서의 행복과 사랑은 어느새 나의 곁을 유유히 흐르고 지나간다. 우리의 마음이 상해 있는 것은 마음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소박하고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저자의 글은 기분이 흐뭇하다. 저자는 그러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자존감이 살아진 자아의 혼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선 보통 멘탈가지고서는 살아내기가 힘들다. 때문에 이 자존감을 어떻게 세우고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온전히 나답게 살 수 있는지 저자의 글을 보면서 다시 되찾아야 한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다시말해 나는 나로서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자신을 응원하게 되고 행복과 자존감을 찾으며 튼튼한 마음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