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혁명
조은준 지음 / 북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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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혁명

 

실패하고 싶지 않은 인생에게 보내는 저자만의 인생 메시지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젊은이들을 비롯해 나답게 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2019년 가장 의미있는 메시지가 담긴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있다면 타인이 있는 것이다. 내가 소중하면 타인의 존재도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배움이 필요한 것이다. 독서가 필요한 것이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행복하지 못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삶의 철학이 부재하다. 이것은 곧 정신적인 영향으로 연결된다. 심리적인 불안도 크다. 때문에 갈수록 문제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는 이유다.

 

우선적으로 자꾸 가면을 쓴 내모습에 매여 진짜 내 모습을 볼 수 없고 내면의 나와 이야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스스로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상처와 무기력감과 낙심, 박탈감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개인혁명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우선적으로 자신을 알아야 하고 자신을 이겨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것을 인생의 기술이라 칭하는 저자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맞추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멘탈을 길러야 열등감을 넘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외치는 것은 자신만의 혁명을 꿈꾸라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이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자기계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도하여 줄 것이다. 생긴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또한 우리나라다. 때문에 이러한 책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자신만의 혁명과 기술들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저자의 글은 나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실패하고 싶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흔들리지 않는 나로 살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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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 가족 이야기
손승휘 지음, 이재현 그림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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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 가족 이야기

 

이 책은 소설분야에 속하지만 아름다운 그림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가독성 있는 마음 따뜻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과 늘 곁에서 함께 했던 유기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 인간들이 강아지를 마음대로 가졌다 버렸다 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는 소중한 소설이 될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문제에 유기견들의 엄마라 불리는 사람이 유기견들을 안락사시키는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중요한 건 우리 인간의 마음이다. 아무리 겉으로 그럴듯해보여도 마음이 잘못되어 있으면 언제라도 그 가면을 벗는 순간이 찾아온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집은 늘 강아지를 키우며 살았다. 나중에 강아지를 키울 수 없었던 건 어머님이 폐질환을 겪게 된 후부터 강아지를 키울 수 없었다. 어머님과 함께 살고 있기에 키우고 싶어도 키울 수가 없다. 나는 강아지와 항상 교감하며 지내와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다.

 

누님 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데 이름은 체리다. 얼마 전 큰 누님집에 가게 된 일이 있었다. 나와 첫 대면인데 발발이처럼 너무 나댄다. 왔다갔다 정신이 없을 정도다. 근데 이넘이 꽤 말은 잘 듣는다. 소변 대변을 가릴 줄 알고 먹이가 앞에 있어도 주인이 "아직 먹지마!" 하면 안먹는다. 그러다 "먹어" 그러면 그제서야 허겁지겁 먹는다. 근데 이 강아지를 누님이 사온게 아닌 누님의 아들, 그러니까 조카가 시장에서 강아지가 아직은 새끼였을 때 엄마에게 졸라서 사온 것이다.

 

조카 얘길 들어보면 무슨 영화의 한장면처럼 당시의 상황을 말해준다. 시장에 가다가 많고 많은 강아지 중에 체리와 눈이 마주 쳤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하길 체리가 자신에게 나를 데리고 가달라는 무언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토록 졸라서 사왔다고 하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다.

 

이렇듯 강아지들은 우리들의 가족과 다름없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강아지 바우를 비롯해 아라 퐁당 초코 하양 달마 누렁이 밀/쌀의 성장이야기는 우리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생긴 문제들이 강아지들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문제도 일으킨다는 것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바우의 봄날은 지나고 그 후에 고난의 시간들이 펼쳐지지만 바우의 성장은 바로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어려운 시간들을 헤쳐나가는 것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바우와 같은 강아지들을 만나며 다양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강아지도 우리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인생과 믿음과 신뢰가 있다. 물론 소설속에 등장하는 바우와 바우와 만나는 강아지들 이야기이지만 유기견들의 감정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은 유기견들의 상태를 가깝게 느껴지는 감정을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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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김미영 외 지음 / 담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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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5명의 각자 다른 사연들과 도전 용기 희망을 전하는 이 책은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일상속에서 건져올린 보석같은 이야기다. 각자가 처한 상황들과 사연들 그리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인생이라 말해도 좋을 것이다.

 

삶은 축복이고 우리모두는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엄마로서 젊은이로서 한명의 인간으로 살아가는 우리모두의 이야기를 이 책속의 주인공들이 기억나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생명을 이어가는한 나로서 나답게 내가 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방법들과 용기들을 보여줄 것이다.

 

사람의 아픔은 사람으로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럴 때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음의 안식을 준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마음의 편안을 가져다 준다. 우리는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야 한다. 나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불편하다면 그것은 상처가 되기 십상이다.

 

직장에 가든,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잦으면 정말 그곳은 지옥이 된다. 정말 가고 싶지 않게 된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나도 행복하게 된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유쾌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미소짓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축복의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 외롭지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참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처럼 마법같은 위로가 있다. 나도 누군가의 위로와 사랑의 향기가 되어준다면 어떨까, 그럼 그 사람은 나를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인생의 경험과 이야기들이 함축되어 있는 에세이를 읽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어려운 책이 아니며, 나와 타인의 관계를 이해하고 좀 더 마음의 넓이를 넓힐 수 있는 인간이 되는 하나의 연결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데 이만한 책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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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원칙 - 최고의 기업에서 배우는 인재경영 전략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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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원칙

 

최고의 기업에서 배우는 인재경영 전략을 말해주는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큰 미래사업을 꿈꿀 수 있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사실 성공은 갑자기 찾아오는 로또가 아닌 세상의 이치안에서 지혜롭고 성실하게 준비하며 마음을 열어갈 때 승패의 열쇠를 쥘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눈으로 기업가들의 인재경영 전략사례를 보여주면서 성공의 가능성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들을 알려준다.

 

때문에 이 책은 기업가들 뿐 아니라 창업자들에게 귀한 자산이 되는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자기를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으면 성공은 그 만큼 멀어지고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이다. 문제 속에서 헤매지 말고, 문제속에서 답을 찾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들의 원칙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변하는 과정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지속성장 하려면 사장의 원칙들이 분명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인재가능성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 과정중에 벌어지는 대처방법들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그 경험을 살린 노하우를 알게 되는 것만으로 이 책은 값지다.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경험들이 앞으로 나갈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장의 길을 걸어가려는 사람들은 이 책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저자가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회장이다. 때문에 그의 귀한 조언들과 방법들을 듣는 것은 매우 값진 일이라 할 것이다.

 

리더자에게 규칙은 운영면에서 필요한 원칙이지 전부는 아니다. 이러한 인식이 필요한 이유는 유한성에 근거한 인간이 만든 제도와 규칙이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벽할 수가 없다. 그러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100조 기업을 이끈 사장들의 인재원칙은 그래서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여러 기업들의 인재사례들을 참고하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 같은 성공한 기업가들은 자신의 의지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나갔다.

 

인재는 그렇게 만들어지고 재능이 개발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인들의 인재관리를 잘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가 말해주는 글로벌 기업에서 배우는 인재경영 전략은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이다. 모든 기업들과 사장들이 이 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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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엄마 - 세 아들 모두 스탠퍼드에 보낸 스탠퍼드 출신 엄마의 자녀 교육법 50가지
천 메이링 지음, 강초아 옮김 / 서교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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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엄마

 

요즘 스카이캐슬 드라마가 인기라고 한다. 물론 이 책은 그런 상류층의 더티 드라마는 아니지만 세 아들 모두 스탠퍼드에 보낸 스탠퍼드 출신 엄마의 자녀 교육법 50가지를 소개하고 알려준다. 흥미로운건 저자자신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 입학하여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는 것이다.

 

여기에 세 아들마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 보냈다고 하니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호기심과 함께 그 비법들을 알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저자는 홍콩출신이지만 교육열이 대단한 우리나라에게 이 책은 많은 관심이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우선 부모는 남과 비교하거나 평가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잘못된 기준임을 아는 인식이 중요하다.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명품 자녀교육의 행복을 마침표 할 수 있다. 때문에 저자는 교육 엄마의 8가지 각오와 자녀 성공 교육을 위한 부모의 기본 자세를 알려준다.

 

물론 이 책의 진행들은 저자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펼쳐지지만 이 안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은 많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교육 엄마의 11가지 교육 목표를 설정하였다고 한다.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주입식 교육이 대세였다. 암기하고 쓰고, 필기하고 시험보며 자란 시대였다. 그렇게 우열반과 나머지 공부반을 갈라 공부잘하는 학생들 위주로 학교는 꾸며졌다. 지금도 주입식교육이 아직 가시지 않은 분위기다.

 

질문하는 분위기는 없고, 그저 노트필기하고 암기만 하는 학생들이 아직도 많다. 교육의 문제이고, 부모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15가지 능력들을 고루고루 설명해준다. 이것은 곧바로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방법들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부모에게 걱정이 되는 사춘기 기간이 있는데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6가지 방법도 저자의 겅험과 함께 알려주어 큰 힘이 되어준다. 저자는 사실 부자와는 거리가 먼 어려운 길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순리대로 하면서 스탠퍼드대학교로 가는 길을 연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저자의 교육법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교육법은 교육과 학업이 비슷한 시대속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도움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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