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 트랜스 소시올로지 5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정수 옮김 / 그린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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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700쪽은 너무 많다. 이제 지젝의 수다스런 스타일이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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