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엄마 하영 연대기 1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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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짐작할수 있도록
충실히 예고해주는 친절한 스릴러
.
사건내용이나 인물의 성격이나
놀랄만큼 새로운 것은 없지만
스릴러 소설로서 부족함없는
완성도에 읽는 내내 만족!
후속작까지 맘먹으신 센스~
.
귀중한 희소가치 장르물 한국 작가님~
소중히 응원합니다!
.
.
.
/ 예비팬심을 거두고..
.
스릴러소설로서는 평범하다
연출과 구성도 단순하고
핵심인 사건들과 범행도 평범하다
그러나..
심플하고 무난한 것들은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선명하고 분명해서 쉽다
.
하지만 핵심 인물들이 좀더 구체화되지
못하고 마무리 된것은 아쉬웠다.
후속작의 메인이 될 하영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둘인듯한데..둘의 관계가 기승에서 갑자기
결로 진행되서 안타까운 맘에 깜짝놀랐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후속작으로
이 소설도 완결시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영이 진화 할거라면 이 작품도 후속작이
진화시켜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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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겨울 스페셜 에디션)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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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읽을 수 있지만
그래서 언제나 너무 아쉬운 작가의 작품들
.
책에 관한 이런 상상
유쾌하다 못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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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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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 사람...
무해하지만 아픔을 주고 받는 이들
무해하지만 외로움을 주고 받는 이들
무해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하는 이들
.
이런 소설을 읽는 일에 익숙하지도
상냥하지도 않다.
.
작가의 단편들을 겹겹히 읽어나가면서
점점 나를 빤히 쳐다봐야 하는 일은 역시나
거북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모든 단편을 읽은 이유는
내가 나를 적나라하게 볼수 있는 방법이
이 세상에 생각보다 얼마 없기 때문이다.
나를 보고 들을 기회는 물론 계기조차
힘들게 동기부여를 하지 않으면 어렵다.
이 책은 지금의 내게 흔치않은 그런 기회가
되어 주었다.
작가님께 조심히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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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비밀
할런 코벤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수첩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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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는지 몰라도 분명 중간에
놓게 될 책이라 예감하면서 책을 펼쳤다.
하지만 몇장 읽지도 않아 끝까지 읽고 싶어
맘을 서둘렀다.
.
뻔한 스토리 요소에도 불구하고
배신 당하지 않을거란 자신은
왜 나로부터 나온건지..
.
그녀 라는 캐릭터가 가진
완벽한 설득력이 책 전체를 압도하고
충실히 책을 읽은 덕에 결말이 충분히 아렸다.
멋진 소설이다.
.
할런 코벤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
처음인게 부끄럽기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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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21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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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에 대한 정보나 관련 글들이 많아 나의 편파적 독서에 많은 도움이 되는 미스테리아~이번호는 스폐셜 그 자체인 달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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