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는지 몰라도 분명 중간에놓게 될 책이라 예감하면서 책을 펼쳤다. 하지만 몇장 읽지도 않아 끝까지 읽고 싶어맘을 서둘렀다. .뻔한 스토리 요소에도 불구하고배신 당하지 않을거란 자신은 왜 나로부터 나온건지...그녀 라는 캐릭터가 가진완벽한 설득력이 책 전체를 압도하고 충실히 책을 읽은 덕에 결말이 충분히 아렸다. 멋진 소설이다..할런 코벤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 처음인게 부끄럽기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