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 논픽션총서 1
안인희 지음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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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게르만 신화와 바그너의 오페라에 대해 두루 정리가 잘 된 꽤 탄탄한 책이었는데 일찍 품절되서 의아하고 아쉬움. 이는 토마스 만의 소설들에서도 무심코 활용되는 레퍼런스의 일부고 다른 독일 문학(에서도 그런 듯하니)들을 더 잘 음미하기 위해 좋은 참고서이기도 함. 재출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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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 대량학살자의 밝혀지지 않은 삶
베티나 슈탕네트 지음, 이동기.이재규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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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가 예루살렘(재판정)의 아이히만에게서 도출한 ‘악의 평범성/비속성‘ 테제는 ‘쓸고퀄‘인 오해였다. 저자는 아렌트가 접하지 못했던 사료들을 끈질기게 추적해서 아이히만의 본모습을 들춰낸다. ‘과거사 처리의 모범국‘으로 추켜세워져 온 독일 정부의 찜찜한 행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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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죽다 쏜살 문고
토마스 만 지음, 박동자 옮김 / 민음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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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제목은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인데(이것도 불과 2022/23년까지 영어식 ‘베니스‘로 표기했음), 이 판본에서는 ‘죽다‘로 바꿨네요? 독일어 원문도 명사형으로 ‘죽음‘이던데 의아하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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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열린책들 세계문학 212
버지니아 울프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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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최애리 번역가. 이미애(민음사), 박희진(솔) 역본과 초반부를 비교해본 뒤, 최애리(열린책들) 역본을 선택함. 울프의 의식의 흐름 기법이 잘 안 읽히는 것과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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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독일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안병억 지음 / 페이퍼로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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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탁월함. 독일 통사를 개괄하기 좋은 단행본.
같은 시리즈+저자의 『영국사』도 마찬가지. 다른 국가편도 더 내주길 희망함. 디자인만 그럴듯한 가람기획의 『XX 역사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의 대안으로. (저기는 기본 교정·교열부터 내용까지 너무 부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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