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 대량학살자의 밝혀지지 않은 삶
베티나 슈탕네트 지음, 이동기.이재규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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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가 예루살렘(재판정)의 아이히만에게서 도출한 ‘악의 평범성/비속성‘ 테제는 ‘쓸고퀄‘인 오해였다. 저자는 아렌트가 접하지 못했던 사료들을 끈질기게 추적해서 아이히만의 본모습을 들춰낸다. ‘과거사 처리의 모범국‘으로 추켜세워져 온 독일 정부의 찜찜한 행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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