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24
알프레드 테니슨 지음, 이상섭 옮김 / 민음사 / 197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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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없어서 수록 작품을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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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
제러미 리프킨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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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표지갈이판‘으로 보임. 판형, 목차, 쪽수 모두 구판과 비슷. 출판사는 ˝개정판˝이라면서 정작 뭘 고쳤는지는 침묵. 오픈마켓에서 파는 1~2천원대 공산품도 후속 버전이 뭐가 개선된 건지 알리는데 한국 출판사들은 개선은커녕 기존의 오류도 그대로 두는 게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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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 (영화 <오디세이> 원작)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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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물론이고, 주석 설명이 풍부하고도 적당해서 도움이 많이 됨. 1.호메로스가 대충 언급하고 넘어가서 현대의 독자에게 ‘무의미한 행들‘로 보일 대목도 재미있는 맥락 설명으로 보완해줌. 2.호메로스와 다른 전승 버전(예: 테바이 전설 등)과의 차이도 밝혀줌. 3.찾아보기/인덱스도 부분X, 전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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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7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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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인데(?) 재밌어요. 익살과 스릴이, 고결함과 비루함이 밀고 당기거든요. 아마 도스토옙스키의 말맛을 잘 살리는 번역자 김연경 샘 덕분이기도 해요(이로써 소위 그의 ‘4대 장편‘을 완역하셨죠).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의 다른 작품들이 얼핏얼핏 떠오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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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10
헤르만 헤세 지음, 권혁준 옮김, 서영채 해설 / 그린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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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로 2번 읽었지만 더 좋은 권혁준 번역본은 못 참지.
서영채의 해설까지! (이 시리즈 <인간 실격>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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